독서

작성자
류현철
작성일
2017-08-24 00:00
조회
342
모든 시험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읽고 이해해야 풀 수 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문제 자체를 제대로 풀 수 없다

꾸준한 독서만큼 문해력을 높이는 것은 없다

그래서 독서를 모든 공부의 기초라고 하는 것이다


- 고영성, 김선의 《우리아이 낭독혁명》 중에서 -


입시가 가까운 고학년일수록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 책 읽을 시간까지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독서 훈련이
문해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답입니다
아무리 자신 있는 과목이라도 시험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습니다.
독서가 답입니다
인생도 신앙도 독서(성경 읽기)가 답이긴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