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앞에서

작성자
류현철
작성일
2019-11-02 11:52
조회
11
인간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실수하면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풀이 죽는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리 큰 실수도 아니다.
그리고 실수는 만회하면 된다.
그러나 일단 자신에게 실망하고 풀이 죽어 있으면 이성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이는 방대한 뇌 가운데, 실수를 느끼는 뇌의 영역에만
불이 켜져 있기 때문이다.

- 오시마 기요시의《뇌가 젊어지는 걷기의 힘》중에서 -

실수하면 움츠러듭니다.
크든 작든 상관없이 실수는 사람을 주눅들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 속에 빠져 있어서는 한걸음도 옮길 수 없습니다.
훌훌 털고, 반성할 것 반성하고, 다시 실수하지 않겠다 다짐함과 동시에
싹 잊고, 새롭게 출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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