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대계

작성자
류현철
작성일
2022-11-16 15:07
조회
231
정치와 미디어의
이다음은 무엇인가.
또 다른 종류의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
대중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쪽보다는
좀 더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는 정치와 미디어,
그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은 어느 쪽일까.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흔히 국가의 백년대계를 '교육'이라 합니다.
미래 세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우선되는 백년대계는 무엇일까요.
'정치'와 '언론'입니다.
우리 모두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행복을
좌우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와 지도자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