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예배:신앙생활의 기본을 사수합시다(요 4:23-24)

작성자
류현철
작성일
2020-01-11 13:27
조회
68



신년예배(2020)
신앙생활의 기본을 사수합시다.(요 4:23-24)
2020. 1. 5.


프롤로그

-오늘은 신년 주일이다.
↳해마다 신년주일에는 한 해 신앙생활을 어떻게 할 건가를 안내했다.
↳오늘도 예년처럼 예배에 대한 말씀을 전하겠다.

-신앙의 기본은 예배이다.
↳예배생활이 탄탄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은 흔들린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예배에 있다.
↳교회의 어떤 사역보다 우선하는 것이 예배다.

-우리교회는 기본적으로 예배가 한 번 있다.
↳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드리는 예배가 전부이다.
↳매월 헌신예배를 위해, 오후 예배를 한 차례 드리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에 해당한다.

-우리교회도 다른 교회들처럼, 주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 새벽에는 새벽기도회가 있다.
↳사실 나는 새벽기도회가 너무 좋다.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교우들이 너무 고맙다.
↳새벽기도회에 잘 나오는 분들에게 상이라도 주고 싶다.
↳우리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상을 줘서, 집에 갔더니 보여주더라.
↳그럼에도 그건 기도회이지 예배라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교회도 금요일 저녁에는 심야기도회가 있다.
↳전체 2시간 중에 40분 정도 말씀 듣고, 나머지는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사실 나는 이 시간도 너무 좋다.
↳매일 중보 기도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특히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지역을 위한 기도까지 여력이 안 된다.
↳그런데 일 주일 중 심야기도회 때, 날 잡아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건 기도회이지 예배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한 주에 1번 드리는 셈이다.
↳물론 이 예배도 예배 학자들이 보면, 집회로 여길 수 있다.
↳예배 학자들은, 말씀예전과 성만찬예전이 둘 다 있을 때를, 정식 예배라고 보기 때문이다.

-예배를 잘 드리기 위해서는, 먼저 주일성수를 잘해야 한다.
↳주일은 내 맘대로 사용하는 것을 포기한 날이다.
↳주일은 하나님께 드려진 날이기 때문이다.

-주일에 출타를 해서는, 예배를 제대로 드릴 수 없다.
↳“목사님 그곳에 가서 예배드리겠습니다” 하면, 내가 뭐라고 할까?
↳“그러시라”고 한다.
↳이미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에 확정하고 말하는데 어쩌겠는가?
↳안 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가야한다고 할 거다.
↳그러니 안 된다고 하면, 괜히 관계만 서먹해진다.

-주일에 출타하는 것은, 예배를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는 생명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예배에 문제 생기면, 신앙 전체에 문제가 생긴다.
↳예배드리는 자세 보면, 그분의 신앙 상태를 알 수 있다.
↳예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분의 신앙이 어떤 상태인지를 짐작할 수 있다.

-주일을 끼워서 가는 여행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일이다.
↳신혼여행도, 주일예배 드리고 저녁이나 월요일에 출발하지 않는가???
↳가족 행사라는 말을 하는데, 가족이 하나님보다 큰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김장환 큐티 365일>란 책에 실린 글을 소개하겠다.
↳미국의 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 이야기다.
↳1959년 9월 구 소련의 후르시초프가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회담일이 주일로 잡혀있었다.
↳약속시간 즈음에 아이젠하워가 후르시초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함께 교회에 가지 않으시겠습니까?”
↳후르시초프는 종교도 믿지 않았고, 회담 시간도 가까워 왔기 때문에 거절했다.
↳“거절하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아닐뿐더러,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교회에 가야하니 회담 시간을 1시간 정도 미뤄주십시오.”
↳그렇게 회담을 미룬 아이젠하워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끝까지 드린 후에 정상회담에 참석을 했다.
↳아이젠하워는 평소에도 바쁜 국가업무를 이유로 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다고 한다.

-우리교회 주일예배는 매주마다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는 코이노니아예배이다.
↳“코이노니아”는 헬라어로 교제라는 뜻이다.
↳예배 자체가 하나님과의 교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예배가 하나님과의 교제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예배는 혼자 드리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로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 중 회중들 간의 교제 요소를 집어넣었는데, 바로 생일축하의 시간이다.
↳그 달의 생일자를 위한 축하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진행자가 나와서,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교우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필요하고, 리액션이 가미돼야 더 재미있다.

-아마 우리 교회를 처음 방문한 분은, ‘뭐 예배가 이래’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예배가 시끌벅적하게 웃고 떠들썩하면 안 되는가?
↳꼭 초상집처럼 적막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예배는 축제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축제이다.
↳예배는 하나님을 위한 준비된 축제이다.
↳예배는 하나님이 좋아서 벌이는 축제이다.

-하나님 아버지 입장에서, 자녀된 우리가 당신 앞에서 시무룩해 있는 것을 좋아하시겠는가?
↳세상사가 복잡하고, 집안 일이 꼬이고, 생업에 문제가 있어도,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섭리를 믿고 기뻐하는 것이다.

합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이게 예배 정신이다.

-우리는 찬양을 할 때도, 앉아서 하지 않는다.
↳10시 30분에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한 후, 30여분간 찬양을 한다.
↳일어서서 박수를 치면서 몸을 흔들면서 찬양하고, 손을 들고 찬양한다.
↳또한 할 수만 있으면, 새노래로 찬양하려고 한다.

-찬양팀이 고생이 많다.
↳새노래를 배워서 해야 하니까 힘들 것이다.
↳한 주간 내내 찬양을 듣고, 토요일 저녁 두 세 시간을 연습하고, 주일에도 맞추고 해서 앞에 서는 것이다.
↳가끔 찬양팀에 밥도 사주고 하면, 더 힘이 날 것이다.

-나도 가끔 어려운 찬양에 힘들 때가 있다.
↳그러나 열심히 따라 부르려고 한다.
↳나보다 연배가 높은 분들이 이해된다.
↳그렇지만 찬양이 어렵다고 입을 닫지는 말라.
↳앞에 나와서 독창하라고 하지 않는다.
↳찬양팀이 부를 때 따라하기만 하면 되지 않는가?
↳항상 새로운 찬양을 배우려는 열린 마음을 가지라.

-매월 둘째 주는 성만찬예배이다.
↳그러니까 우리교회는 성만찬을 월 1회 하는 것이다.
↳우리교단에 속한 교회들 중에도, 성만찬을 매주일 하는 교회가 있다.
↳아주 드물게 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회는 연중행사로 2-3회 한다.
↳첫 담임목회지에서 성만찬을 매월 두 번씩도 해봤는데 쉽지 않더라.

-성만찬에 대한 이해가, 교파마다 조금씩 다르다.
↳가톨릭은 희생에 맞춰져 있다.
↳정교회는 감사에 맞춰져 있다.
↳개신교는 가톨릭 쪽에 가깝다.
↳그래서 예전에는 성만찬 때, 억지로라도 눈물을 짜내려고 했다.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둘 다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더 나아가 재림까지도 포함해야 한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성만찬예식을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성만찬예식을 할 때, 주의 재림을 상기시켜야 한다는 뜻도 포함한다.

-올해부터는 유아세례자도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유아세례를 받았어도 입교를 해야만 성만찬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총회 헌법 개정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현장에서 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잘 정착하면 유익한 점이 많을 거 같다.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니까,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부모님이나 후견인의 지도가 필요하다.

-매월 셋째 주는 세대통합예배이다.
↳세대통합예배란 전교우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다.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드리는 예배다.
↳사실 모든 예배가 이렇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학의 영향으로 연령별로 나눠서 드려서 그렇지, 실제로는 함께 드려야 한다.

-신앙에 세대차가 발생하면 안 된다.
↳할 수만 있으면, 아이들이 장년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대통합예배 때 특순을 돌아가면서 하는데, 아이들이 특순을 하기 위해, 예배에 참석하면 안 된다.
↳예배 제 시간에 참석하게 하고, 아이들을 맨 앞자리에 앉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러려면 선생님이 지도를 잘 해야 한다.

-아니면 가족별로 앉게 하는 것도 방법일 거 같다.
↳그 때는 부모님이 지도를 해야 한다.
↳가족이 나오지 않고, 아이만 나올 경우도 있으니, 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긴 하다.

-매월 넷째 주는 치유예배이다.
↳예배 명칭대로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예배이다.
↳나는 특별한 치유은사를 받지 않았다.
↳그러나 말씀에는 순종해야 했다.
약 5: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그래서 치유를 예배에 도입했다.

-마침 당시 예배예식서가 개정되어 새로 나왔는데 치유예배가 들어 있었다.
↳예배 예식서에 나와 있는 내용을 다하면 예배가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줄여서 적용하고 있다.

-가끔은 하필 치유예배 때 비염이 심해져서, 눈물콧물이 주체가 되지 않을 때, 은혜도 안 될 거 같고 해서, 치유시간을 건너뛰어야 하나, 심히 갈등이 될 때도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치유하실 계기를 드려야 하기에, 진행하곤 한다.

-내가 치유 은사를 받았다고 해도, 치유는 하나님이 하신다.
↳내게 별다른 치유은사가 없으니, 더욱 치유예배는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치유기도할 일이 별로 없을테니까...

-넷째 주는 생일축하의 시간이 있는 첫째 주와 마찬가지로, 우리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한 분들은, 치유예배를 무척 낯설어한다.
↳어떤 분들은 치유예전이 끝나고 눈뜨면, 바람처럼 사라지고 없다.
↳좀 이상한 교회 아닌가 생각했던 모양이다.

-다섯째 주는 예배 시작하는 신앙고백을, 사도신경이 아닌 니케아신경으로 한다.
↳니케아신경의 풀네임은 니케아-콘스탄티노플신조이다.
↳니케아신경은 현재의 가톨릭교회, 프로테스탄트교회, 동방 정교회가 일치해서 가진 교의의 기본을 간결한 형태로 서술한 신조이다.
↳그래서 세계교회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신앙고백이다.

-사도신경은 사도시대부터 있었던 가현설, 즉 예수님이 육체로 나셨음을 부인하는 영지주의 이단을 주로 의식하여,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사람으로 탄생하셔서 고난 받으시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역사적인 사실에 역점을 두는 신앙고백이다.
↳‘본디오 빌라도’는 그리스도께서 사시다가 죽으신 역사의 한 시점을 말해 주는 표지이다.
↳반면에, 니케아신경은 세상에 나시기 이전의 그리스도의 명칭이기도 한 로고스, 즉 말씀이 하나님의 본체와는 영원히 같지 않을뿐더러, 하나님께서 무로부터 지으신 피조물이라고 주장한 아리우스의 이단적인 가르침에 대항하여 작성한 신경이다.

-니케아신경은 몇 장이 되는 고백서가 아니다.
↳예배 때 고백하기에 길지 않으면서, 사도신경이 덜 담아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성이나 성령에 관한 고백에 있어서는 사도신경보다 더 명확하고 자세하게 고백하고 있다.
↳니케아신경을 예배 때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한다.

-니케아신경도 사도신경과 마찬가지로 성부, 성자, 성령의 삼단 구조로 되어 있다.

1. 성부 하나님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모든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2. 성자 하나님
그리고 우리는 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의 독생자를 믿으오니,
그분은 만세 전에 아버지에게서 출생하셨고
빛으로부터의 빛이며, 참 하나님으로부터의 참 하나님이십니다.
출생하셨지만 만들어지지 않으셨고,
아버지와 동등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육하셨고,
사람이 되시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 치하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었고
고난당하고 장사되시었습니다.
성경을 따라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시었고,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계시며,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3. 성령 하나님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시며 생명의 수여자이신 성령을 믿으오니,
그분은 아버지와 그리고 아들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거룩하고 사도적인 공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사죄를 얻게 하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내세의 생명을 대망합니다.
아멘.

-또한 다섯째주일에는 십계명으로 언약의 확인시간을 갖는다.
↳십계명을 교독할 때 전문을 다 읽는다.
↳제2계명이나 제4계명은 좀 긴 편이지만, 다 교독을 한다.
↳한 마디 해서 알아들을 만 한 것은 한 마디만 하셨다.
↳예를 들어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그러나 제2계명과 제4계명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했던지, 하나님이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다.
↳그럼 우리도 다 교독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십계명은 성경이나 찬송가 뒷표지에 실려 있다.
↳그런데 십계명 밑에 예수님의 말씀이 붙어 있다.
↳마태복음 22:37-40이다.
↳이 말씀을 이름하여 위대한 계명이라고 한다.
↳언약의 확인시간에 십계명과 함께 위대한 계명까지 함께 교독한다.

-예배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부탁을 하겠다.
↳예배 시간 특히 시작 시간을 잘 지키기 바란다.
↳10시 30분에 시작하니까, 10분 전에는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
↳예배 시작 시간에 지각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면 안 된다.
↳사람과의 약속 시간도 잘 지켜야 한다.
↳하물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이다.

-어떻게든 예배는 지각도 안 해야 하는데, 결석을 하는 분도 있다.
↳그것도 아무런 연락도 없이 말이다.
↳미리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예배에 참석할 수 없다고 말해주면, 예배에 집중할 수 있다.
↳그런데 사전 연락 없이 예배에 빠지면,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예배 시간 내내, 이 생각 저 생각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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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크게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 게다.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부분이 있다.
*찬양 : 30분이니까 시간적으로 가장 긴 시간이다.
↳동시에 가장 적극적으로 드림을 표현하는 시간이다.

*기도 : 찬양 후 기도나 설교 후 기도는 함께 기도한다.
↳기도 인도자에 의한 기도가 있다.
↳예배 기도와 봉헌기도다.
↳그 때 나도 인도자의 기도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 동참하는 방법이 기도 중간 중간에 아멘 아멘하는 것이다.

*봉헌 :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드리는 헌금이 있다.
↳주정헌금이다.
↳주정헌금은 일종의 출석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빈손으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라고 하셨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결심을 하곤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십일조 결단이다.

-사위가 고마운 것은, 장가 들기 전에 십일조 생활을 하지 않았다.
↳결혼 얘기가 오갈 때, 목사 딸인 예람이와 결혼하면 십일조해야 한다고 했다.
↳십일조는 신앙의 기본이라고 안내했다.
↳사위는 선뜻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헌금으로 인해, 부부 간의 갈등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하더라.

-교우들 중에도 사정이 있어, 십일조를 못하고 기도만 하고 있었는데, 올해부터 결단하고 시작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자기가 경제활동을 하면, 결단만 하면 된다.
↳남편에게 생활비를 타 쓴다면 상황이 좀 다르긴 하다.

-다음은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부분이 있다.
*성경읽기 : 기록된 말씀이다.
↳조리되지 않은 영혼의 양식이다.

*설교 : 성경을 재료로 밥을 한 것이다.
↳가끔씩 죽을 쑬 때도 있지만...
↳설교는 조리가 된 영혼의 양식인 것이다.

*축도 : 강복선언이다.
↳축도는 축복기도와는 다르다.
↳축복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다.
↳축복기도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해도 문제될 게 없다.

-축도의 기원은 민수기 6장이다.
민 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축도는 개인적인 기도가 아니다.
↳대제사장으로서 예배 때 백성을 위하여 하는 강복선언이다.
↳축도 이전에 나가는 분들에게 예배 헛 드렸다고 하는 말이 일리 있다.

-우리교회는 두날개로 날아오르는 건강한 교회를 추구한다.
↳대그룹날개가 있고 소그룹날개가 있는데, 대그룹날개는 주일예배를 소그룹날개는 셀모임을 말한다.
↳문제는 셀모임이다.
↳셀모임이 잘 모여지지 않는다.
↳그래서 작년부터 고육지책으로, 주일예배 후에 모이는데 쉽지 않다.
↳종종 사정이 생겨서, 모이지 못할 때가 있다.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참 고민스럽다.

-셀모임의 핵심은 말씀 나눔에 있다.
↳말 나눔이 아니라 말씀 나눔이다.
↳불평 나눔이 아니라 말씀 나눔이다.
↳가정사 나눔이 아니라 말씀 나눔이다.

-셀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셀리더가 설교를 잘 듣고,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어야 하고, 셀가족들에게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셀리더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셀모임이 셀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셀모임이 없이는 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올해는 셀모임의 시간을, 셀이 알아서 하도록 자율에 맡겼다.
↳수요일 저녁은 어성경을 해야 해서, 평일에 따로 정기모임을 갖기 어려워서 그렇게 한 것이다.
↳대부분의 셀 사정이 그런 거 같다.

-말씀만 듣고 가는 것과, 말씀을 듣고 나눔을 하고 가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본다.
↳말씀 나눔을 하면, 설교를 두세 번 듣는 셈이 된다.

-그런데 더 좋은 것은, 주중에 셀모임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말씀대로 살았던 사람들의 간증을 들을 수 있고,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한 격려를 할 수 있다.
↳말씀생활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일에 모이면 그게 안 된다.
↳주일에 모일 계획을 세운 셀은, 다시 생각해 보라.
↳그럼에도 주일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셀은, 주일에라도 최선을 다해서 말씀 나눔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신앙생활의 기본을 사수하자.
↳사수는 생명을 걸고 지키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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